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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신학은 히브리어를 문법과 단어로 문장을 해석하려하여

어려웠습니다.

본원은 히브리어 문자를 통한 의미로 말씀의 뜻을 풀어

직접 실속있게 교육합니다.

 

배우면서 재미있고 점점 지혜로워지며 자신감이 생깁니다.

내 아버지의 말씀이라 그렇습니다.

히브리어가 어렵다거나 싫어서 대충 신학 한다는 것은

국어학자가 한글을 모르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창세기 1장 5절에 "저녁이 되어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의

"첫째"이며, 뜻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와 사상이

"하나"로 결합하여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인물, 지명, 누가, 누구를 낳고 몇 세에 죽고 하는 말씀들은

역사로 아는 이야기에 불과하여 답답합니다.

이런 난제들을 에하드 신학에서는 원어를 통해 아주 쉽고 간결하게

교육하며 듣고 배울수록 성경의 속과 뜻을 금방 알아듣고

이해가 되어 눈이 떠지고 속이 시원해집니다.

인사말 하나에도 뜻있는 표현으로 영혼을 만족시킵니다.

처음 만나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히브리어로 "나임 메오드" 라고 합니다.

그 뜻은 "나는 당신을 만나서 내 인생이 바뀔 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라는 인사입니다.

우리가 고생 덜하고 성공하려면 사람 잘 만나고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의도를 바로알고 깨우친 믿음으로

서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생은 올바른 답(예수)을 아는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요17:3)

시대의 하나님께서 바로 배우고 밝히 알아서 확실하게 전하라고 하십니다.

후원계좌 : 농협 301-0025-2005-21 (에하드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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